플리드비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잇으며 자그레부와 자다르 두 도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다
197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유럽불곰,늑대,멧돼지,사슴의 서식지로,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되기도함
( 16개의 계단식 호수와 호수와 연결되는 여러개의 폭포로 구성된 플리드비체를 둘러보다 가물어서 그런지
약한 물줄기에 약간은 실망스럽지만 예쁜 호수 물색에 빠져본다 - 조금 트레킹을 하다 배투어를 하다)
배타는쪽으로~~~ㅎ
와우 ㅎㅎ~~
와우 배 타는 줄이 대단하다~~~ㅎ (동양인은 우리팀밖에 없는듯)
즐거운 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