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22년7월29일~22년 8월5일)

자다르

제시카알바 2022. 9. 14. 00:02

자다르는 크로아티아 북서쪽 항구 도시이며,달마티아 지방의 문화,교육,무역,중심 도시다

 

쿠나를 사용하고 우리나라 보다 8시간 늦다, 인구는 75,000명  1Km정도의 반도에 건설된   아드리아 해의

 

북부 에 위치한  항구도시며 3000년의 역사를 가지고잇고, 고대 로마인들이 건설한 중요한 무역도시엿다

 

(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 바다오르간,  태양열을 이용하여 불을 밝히는 태양의인사, 죽기전에 꼭봐야

 

할 세계건축 1001에 선정된 세인트 도나트교회,성마리수도원등 구시가지관광 )

 

 

원통형의 교회는 성 도나트교회

비잔틴양식의 성당으로 도나트가  9세기에 세웠을때는 27m의 삼위일체교회라고 햇다가 16세기부터 도나트교회라 부름 현제는 연주회장으로 활용~~~ㅎ

 

자다르 도시의 ;명승지 (빌려온 사진)

 

 

 

피아노 건반식 의자~~~ㅎㅎ ( 태양의인사와 바다오르간을 근처에서 볼수있엇다)
태양의인사 2008년에설치, 낮동안 태양열을 저장해두엇다가 해가지면 저장해둔 에너지로 아름다운 조명을 연출

 

바다오르간

2005년 크로아티아 예술가 리콜라 바시즈설치,세계서유일하다는 바다오르간은 산책로따라  35개의 파이프를

콘크리트바닥에 수직으로 설치한작품 (35개의파이프는 일렁이는 파도와 부딪혀 신비스런 고동소리를 듣다)

 

구시가지로들어감

 

 

비잔틴양식의 성 도나트교회와 ;종탑

 

수치심기둥 (중세에 죄인들을 쇠사슬에 묶어 창피를 주엇다는... )

 

성아냐스타샤성당 12~13세기 로마네스크양식으로 건설

 

성당과 연결된 종탑

 

로마시대에 집회나 시장기능  포럼 면적이 90m* 45로 아드리아해 동부해안에서 가장큰 로마시대 광장이엿으나

아쉽게도 2차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손상되어 현재까지 복구중 (로마시대포럼)

뒷편으로 아드리아해가 보인다~~ㅎ

왼쪽 고고학박물관 옆에는  성마리아성당과 수도원이잇다

 

와우 바닥이 대리석으로 반들 반들~~~ㅎ

ㅎㅎ 귀엽다

 

오래된 회합소건물은 전시관으로사용

나도르니광장과 시계탑 시계탑건물은 박물관으로사용~~

 

 

피터 조라닉광장 (로마유적지가 많이남아있다)

 

 

장군타워 ( 중세시대 적을 감시하기위해 만든탑)

 

5개의우물은 16세기 전쟁에 대비하기위해 정수시설까지 갖춘 식수원으로 19세기까지사용

육지의문에는 날개달린 사자가 성문을 지키고잇다~~ㅎ구시가지의메인문 1543 년 성벽을 재건축할때 르네상스양식으로만듬

 

시청앞광장

 

편안한 수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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