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르는 크로아티아 북서쪽 항구 도시이며,달마티아 지방의 문화,교육,무역,중심 도시다
쿠나를 사용하고 우리나라 보다 8시간 늦다, 인구는 75,000명 1Km정도의 반도에 건설된 아드리아 해의
북부 에 위치한 항구도시며 3000년의 역사를 가지고잇고, 고대 로마인들이 건설한 중요한 무역도시엿다
(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 바다오르간, 태양열을 이용하여 불을 밝히는 태양의인사, 죽기전에 꼭봐야
할 세계건축 1001에 선정된 세인트 도나트교회,성마리수도원등 구시가지관광 )
비잔틴양식의 성당으로 도나트가 9세기에 세웠을때는 27m의 삼위일체교회라고 햇다가 16세기부터 도나트교회라 부름 현제는 연주회장으로 활용~~~ㅎ
2005년 크로아티아 예술가 리콜라 바시즈설치,세계서유일하다는 바다오르간은 산책로따라 35개의 파이프를
콘크리트바닥에 수직으로 설치한작품 (35개의파이프는 일렁이는 파도와 부딪혀 신비스런 고동소리를 듣다)
구시가지로들어감
수치심기둥 (중세에 죄인들을 쇠사슬에 묶어 창피를 주엇다는... )
로마시대에 집회나 시장기능 포럼 면적이 90m* 45로 아드리아해 동부해안에서 가장큰 로마시대 광장이엿으나
아쉽게도 2차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손상되어 현재까지 복구중 (로마시대포럼)
뒷편으로 아드리아해가 보인다~~ㅎ
왼쪽 고고학박물관 옆에는 성마리아성당과 수도원이잇다
와우 바닥이 대리석으로 반들 반들~~~ㅎ
나도르니광장과 시계탑 시계탑건물은 박물관으로사용~~
장군타워 ( 중세시대 적을 감시하기위해 만든탑)
5개의우물은 16세기 전쟁에 대비하기위해 정수시설까지 갖춘 식수원으로 19세기까지사용
시청앞광장
편안한 수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