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기르는 BC 3세기에 건설되고,13세기~15세기에 성벽안에 도시가발전,크로아티아의 남부 항구도시로
인구는 5천명정도,아드리아해로 둘러싸인 작은섬으로 중세유럽의 (역사지구)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구시가지에는 르네상스와 바로크양식의 건물들이 보존되어,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트로기르는
달마티아의 작은보석 이라고 부르기도한다 ( 만남의 장소인 이바나파블라광장 ,카메르렌고요새,
성 로브로성당 등 구시가지를 관광하다 )
작은 요트들이많다~~
카메르렌고요새는 13세기~15세기 베네치아 제국의 지배하에 있을 당시 오스만투르크족의 침략을 방어하기위해 건축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문
로브나성당 : 1100년대 사라센의 침공으로 파괴되자 그자리에 1213년공사가 시작되어 300년이 걸려완공
건축학적이나 예술적으로 뛰어난 건물로 슬라브사람 라도반이지음.
와우 정교한 조각들~~ㅎ
이바나파블라광장: 왼쪽건물이 시청사 ,교회건물은 없어지고 시계탑만남음,시계탑옆에 야외재판소
고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