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서던 알프스의 모습을 비춰내는 와카타푸호수를 구경하고 녹혈과,초유를판매하는 쇼핑센터에 방문후 퀸스타운 공항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서커다란 햄버거를 먹고  퀸스타운 공항서 뉴질랜드 국내선을 탔다~~ 퀸스타운국제 공항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남섬에서는 두번째로 큰 공항이며퀸스타운을 연결하는 중요한 관문으로 퀸스타운 중심지에서 약 8 KM 떨어진곳에위치,관광도시답게,매년 이용객이급증,여름에는 레저스포츠와 일반관광객이,겨울에는 스키장을  칯는 이용객으로 항상 바쁘며,2016년이후 밤운행도 가능해져 더많은 관광객이이용 가능하며,소형항공기,헬기회사가 많이있어 남섬 밀포드사운드및 주변에 있는 산을 쉽게 갈수있다 공항이 산지에둘러싸여 경관은 아름답지만 착륙하기 어려운 공항 중하나이다     퀸스타운 공항차..

뉴질랜드에 있는 잭스포인트골프클럽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으로 손꼽히며,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자연 환경으로 꼽히는 누질랜드의 남섬 퀸즈타운 에서 동쪽으로 15분거리 해안에 와카타푸호수(뉴질랜드서 세번쩨로 큰호수며,좁고 긴S자형태로 퀸스타운을 감싸돈다)기슭에 자리잡고  뉴질랜드서 빅5안에 선정되는 남섬내 NO1으로전세계 골퍼 들에게  잘알려진  18홀 챔피언십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1862년에  개장한 아름다운 산악과 호수를 이어져 설계된 골프코스로서2300m의 날카로운 리마커블스산맥과 비취색닮은 와카티푸호수가 만나절경 중에 절경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골프코스이다~~ (쌀쌀한 날씨에 와카티푸호수만 구경하느니 경관도 좋고 따뜻한차도 마실수있는 잭스포인트골프클럽으로 안내한 가이드 , 아름다움설산 반영에 힐링..

학명은  BegoniIa spp 이고  베고니아과로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이며   관엽식물로 전세계 열대 아열대 지방에약 2000 여종의 다양한 생김새와 특징을 가진 식물로써 주로관상용으로 많이키우는 식물입니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목베고니아,팜콘,핑크샤워,오렌지샤워,장미등을 많이 카우는데 장미를 닮은 베고니아 엘라티올베고니아는 빨강,분홍,주황,노랑,하얀색등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있어 실내또는 화단에키우면 좋을 식물입니다키 15~30cm,줄기는 곧게 자라거나 덩굴성으로자라기도,잎은 아긋나기, 품종에 따라 다양한 무늬형태도있으며봄,여름,가을에 개화 하며 향기가없다꽃말은 짝사랑,친절함,정중함,진정한 아름다움이라네요~~  뉴질랜드 남섬 공원서 촬영

밀포드사운드는 뉴질랜드 남섬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며뉴질랜드 피오르 지형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있다1만 2000년 전 빙하 침식으로 솟아난 거대한 봉우리가 바다 위에조각한 듯 솟아있다 약 16Km의협곡으로 뉴질랜드의 파라다이스라는별칭이 붙을 정도로 신비롭고 감동적이며 특히 밀포드에서 가징높은산마이터피크는 높이 1694m로 팽귄,돌고래를 볼수도 있고 (영화촬영지 )반지의제왕 속  밀름과 대평원호수,폭포등이 이어지는 밀포드트레킹은자연보호를 위해 하루 50명 에게만 개방,특히 비가많이 내린후에는 폭포들이더욱 웅장하게 흘러내려 자연의 장엄함을 느낄수있다~~ (현대적인 밀포드사운드 유람선에 탑승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유람하며 선상뷰페로 점심을먹고 퀸스타운으로 돌아와 호텔서 양고기로 저녁을 먹다..

속씨식물 백합목 붓꽃과인 각시붓꽃은 여러해살이 들꽃으로원산지가 아시아 ,대한민국이며 크기가 약10~ 30cm ,붓꽃은 키가60cm가 넘지만  각시붓꽃은10~30cm 밖에 안돼서 그런지 각시라는이름이 붙었는데 애기붓꽃이라고도한다인적이 드문 양지쪽 산, 어디에서나 봄을 알리는 4~5월에 보라색,흰색으로 피며,꽃말은 부끄러움,세련됨 이라네요~~ (헤글리공원안 보타닉가든 풀숲에서 촬영)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은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피오르드랜드국립공원으로  극적인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야생,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키는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 되었고 ,뉴질랜드특유의 길들여 지지않은 자연과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야생지대 피오르드랜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외지고 인구가 적은 지역중 한곳으로험준한 산과,깨끗한 호수,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야생지대가 있는 피오르드랜드는 하이킹,캠핑,낚시,야생동물 관찰등,헬기투어 등  기회를 가질수있어 아웃도어애호가들의 천국입니다, (우리는 퀸스타운 호텔서 조식을 먹고 ,남섬에 있는 밀포드사운드로 이동   피오르드국립공원 가는길에 첫번째 관문인 수천년전 빙하가 깎아만든지역으로 에그런텬밸리 협곡의 바닥(누런풀로덮힌),을보고,빙하..

태고척 신비감이 느껴지는  타스만빙하,  마운트쿡국립공원에는 뉴질랜드서손꼽히는 머운트쿡산을  비롯,3000m 가 넘는 봉우리가 19개나 위치하고 있으며,전 면적의 40 %가 빙하로 덮여 있다, 이중 타스만빙하는 뉴질랜드 3대 빙하중 가징 큰규모를 자랑하는 빙하로 신기하게도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타스만 빙하는 일정한 기온과 강수량이 유지되고있는 환경 덕분에 녹는 양보다새롭게 생성되는 양이 더 많다고합니다(극지방도 아닌데 웬 빙하인가 하고 의아해 할수도 있지만 높은 산들이 즐비하게있고 연중150일 정도 비가 내려 강수량이 연간 4000mm에 이르고 남극과 가까운 위치한 환경덕) 겨울이라 빙하호수에 보트 운영이 중단되지만 겨울 빼놓곤 보트를 타고 빙하가까이갈수도있고  빙하위 트레킹도 가능하답니다 (..

크라이스트쳐치에 있는 호텔서 조식을 먹고 출발 할때는 흐리기만했는데마운드쿡에 가까울수록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흐리고 비오니 날씨가 더차갑게 느껴졌다 차 안에서 나오기가 망설여질 정도로 춥다(추위를 많이타 내복,장갑,모자 필수 ㅎ) 마운드쿡국립공원에 마운드쿡은   마오리어로 아오라키라고 부르는데,"구름을 뚫고 나온 산"이라는 뜻과 같이 특유의 들쑥날쑥한 날씨로 하얗게 솟은 봉우리를 담기가 힘들다, 마운드쿡은 뉴질랜드 남섬의최고봉(3753m),주변일대는  국립공원으로 지졍되어 세계에서 가징두꺼운26Km의 타스만 빙하와 푸카키호수와 테카포호수를 둘러볼수있다(우리는 비가 많이와 마운드쿡 후커벨리트레킹을 못하고 테카포호수와타스만 빙하를 관광하다)  뉴질랜드 남섬 마운드쿡 테카포호수테카포호수:  면적이 83㎦이..

모나벨부인이 3만평 기부로 조성된 공원으로 모나 벨리 가든파크는영국풍스타일로 가꾸어져 있으며 뉴질랜드의 유명한 건축가인  존 박스터 (John  Baxter) 에 의해 만들어진 곳으로 정원의 도시답게 아름다워 산책하기 좋았답니다 동네 한가운데를 가르지는  에이번강 (강이라고 하기는 얕고 폭도 작은 시내)에는 물고기들과 오리,장어들을 볼수있었다 남섬 한국관에서 연어회를 먹고 이비스크라이스트쳐치호텔에 투숙하다     원래는 개인 사유지 였지만 지금은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되어누구나 언제든 들어가서 볼수있답니다            정말 그림같은 집입니다~~ㅎ      저녁 먹으러갑니다 살살녹는 연어 (연어를 별로좋아하지 않았는데 뉴질랜드 남섬연어 정말 맛있다 ㅎ )   이비스크라이스트쳐치호텔에 투숙하고 아침을먹..

해글리공원 (Hagley Park)은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쳐치에 있는 공원으로1833년설립된 공원으로 에이번강으로 둘러쌓인 165 헥타르의 넓은 면적으로해글리공원은 크기가 세계 3대 공원에 든다고합니다북쪽공원과 남쪽공원으로 나뉘어있으며 골프장,럭비 경기장,테니스,축구,각종 스포즈시설이 되어있으며,여름철에는 야외콘서트및 클레식스파크도개최하며 시민들의 휴식처로 이용 북쪽공원은 식물원,대학교,병원이 인접남쪽공원은 헬기장으로 사용,하며,에이번강의 바지선과 카누로 유람할수도있다 오픈시간  (11월~2월: 오전7시~오후9시).(3월~10월:오전7시~오후8시30분)(4월~9월:오전7시~오후6시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식물원,(보타닉가든) ,비지터센터(카페 기념품샵,전시장,온실)을 관람하다  해글리  공원안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