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어린왕자가 머무는 알록달록 감천문화마을을 가다~~ 감천마을은 1950년대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터전으로 현제에 이르기까지 부산의역사를 그대로 간직한마을(한국의산토리니또는 레고마을로불림) 감천문화역 지킴이니~~~ㅎ 더워지는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6월도화이팅 !!! 경상북도/경상남도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