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가 머무는
알록달록 감천문화마을을 가다~~
감천마을은 1950년대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터전으로 현제에 이르기까지 부산의역사를 그대로 간직한마을(한국의산토리니또는 레고마을로불림)
감천문화역 지킴이니~~~ㅎ
더워지는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6월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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