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주말이라 그런지 꾀 많은 사람들 틈에 줄서 들어간 덕수궁, 예쁜 낙엽이 발길을 재촉한다~~ (덕수궁은 조선시대의 궁궐로 원래 왕가의 별궁인 명례궁 이였으나 임진왜란 직후 행궁으로써 정궁역할을 했으며 광해군 때 정식 궁궐로 승격되었고, 대한제국때는 황궁으로 쓰이다 1907년 고종 퇴위,순종즉위 이후 이름이 덕수궁으로 바뀜 ) 편안한 주말되세요~~

오타와에서 두시간정도걸려 도착한 몬트리올 성 요셉성당,자끄까르띠에광장,구몬트리올을거쳐 몬트리올에서숙박을하고 미국국경을넘어 버몬트주의쾌백이라 불리는 벌링턴을 경유하다~~ 성 요셉성당 버스창문밖풍경(추운날씨에 눈과염화칼슘으로인해 모든차들이엉망) 버스가엉망 차..

나이아가라폴스에서 2시간반정도걸려 도착한 토론토 처음간곳은 토론토의랜드마크인 CN타워, 캐나다시청과구시청 그리고 디스틸러리 드스트릭 을 관광하다~~ (기온이 상상외로넘낮아 최저영하16도 최고영하6도 한국에서 상상한날씨보다 더추웟다) 캐나다의랜드마크인 CN타워 1976년지어..

저녁먹고 광화문과시청광장나들이...ㅎ 시원한 얼음조각들...ㅎ 와우 차거운 얼음발기...ㅎ 밤1시까지 여러공연을한단다...ㅎ 끝까지볼수없어 아쉬움을 뒤로한체 집으로 돌아왓다...ㅎ

칭구랑신세게갤러리갔다... 시청쪽에있는오리마당(뒷풀이)에가다...ㅎ 맘에든작품앞에서...ㅎ 즐거운뒷풀이...ㅎ

즉석기념사진도찍어주고... 재즈음악도들을수잇는 시청광장스케이트장... 연말이라그런지...줄서서 대기하는사람들이많아 탈수없음이 좀아쉬웠다...ㅎ 즉석에서 찍어준 프로라이드사진...ㅎ 재즈도들을수있었다...ㅎ

서울광장과시청서 다양한작품과물건을 한지공예대전에서 볼수있엇다...ㅎ 시청광장에잇는작품들 수의 와 앙증맞은고무신도 보엿다 예원예술학교디자인과 학생들작품앞에서한컷...ㅎ 한지에소원도적어보고 모양도좋고 견고하고 때도안탄단다...때가묻었을땐 알콜로닦아주면끝 들어보..

신시청지하 에 자라잡고있는 시민청...다양한시설을보다...ㅎ 콘서트장,갤러리, 휴식공간...등 다양한시설을갖추고있고 시청하늘공원의갤러리와작은쉼터공간의카페도운영중이다...ㅎ 꽤넓어보이는 시민청...매주월요일...휴관 네눈에제일 먼저들어오는...책방...ㅎ 월요일만빼고 저녁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