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세마역 근처에 있는 두부집 행복한 콩박사집에 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이 89세 친정엄마 생신이라
점심 대접도 할겸 오산으로 출발~~(이브날은 남동생이 오리백숙을 사주어
잡수셨다고 시원한 두부만두전골을 드시고 싶다 신다 ㅎ)
두부만두전골
양념소스로 간을 맞추어 먹어보니 시원하고 만두또한 속이 꽉차고 좋았다
들깨감자옹심이 순두부에 들깨옹심이 (고소함에 쫄깃쫄깃)
두부지짐이 뜨거울때 먹으니 더 고소하고 맛나다
카페 스티빈
10~22시영업 1,2층에 야외 테이블도 보인다
카페옆으로 산첵길도 있어 산책 하기좋을것 같다
친정엄마랑 즐거운 시간을 보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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