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는 빛과땅이 만나야 탄생하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삼원특수지는
작가들에게 빛과 땅의; 역할을 하며 창작의 기회를 열어 주고
직가들은 그 과정 에서 삼원특수지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그림滋(자)는 그림을 그리다 "그림"과 성장을 뜻하는 한자어 滋(자)를
결합한 표현으로,시간의 흐름에 따라 길고 짧아지기를 반복하는
그립자의 형태처럼 우리의 삶을 반영합니다 외적으로는 변함없지만
내면은 끊임앖이 성장하며 더 깊고 풍성한 이야기를 쌓아갑니다
이번 전시는 삼원아트스폰서십 7기 작가 (18명)들의 외면과 내면이
조화롭게 이루어내는 성장의 여정울 담고 있습니다
25년 1월18일까지 군자역에 있는 삼원갤러리 5층서 무료관람
18인 작가들의 그룹전
ㅎㅎ 이벤트도있네요~~
라운지 가는길
화이팅하는 수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