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축제 343

희망의 빛

자연과 문명, 영원과 순간이 만나는 자리에 인간의 꿈과사랑과 열정이 견고한 끈으로 매듭지면서 마침내 희망의빛은 잉태되고 , 희망의 빛살은 현란한 몸짓으로 직조되어기하학적 입상으로 솟아오른다 땅에서 하늘에서  빛으로 쌓이는 무한 에너지의 향연 앞에우리들의 영원한 꿈은 타오르고 있다     을지로 KF갤러리 근방에서 촬영2010년 황인철 작

청년작가 공모 당선전

삼원갤러리에서는 2025년 첫 문을 여는 전시로 제1회 청년 작가 공모당선전을 개최합니다,이번전시는 삼원갤러리에서 유망하고 가능성있는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함께 성장 하기위하여 실시한 공모전프로젝트로 24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최종 6인의 작가(이다혜, 강해찬김우솔, 이혜성,김재경,주혜진)를 선정 후 대중에게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이들은 일상속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풍경,책상 위 무심히 어질러진 사물과 정물,신진 작가로서의 불안과 고민을 한국화,판화,수채화, 풍경 등 다양한매체와 재료를 기반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셰계를 무한히확장하며 세계관을 구축하는  영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우리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이들의 작품을 통해 청춘이 표현하는 새로운 관점과시각을 통해 싱그러운 영감을 얻을수..

인형 전시회 (Madame Alexander)

집에서 가까운 용답동 에서 마담 알렉산더 인형 전시회가 2월 14일~16일3일간  전시 (11시~6시), 날씨도 풀려 운동겸 낮시간에 다녀오다  1923년 비트리스 알렉산더(Madame BeatriceAlexander)에 의해서 탄생된마담 알렉산더는 인형계의 퍼스트 레이디라 불리는 수제 명품 인형입니다인형,옷,소품등이 모두 공장이 아닌,사람 손으로 일일히 만들어집니다 1953년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의 대관식떼는 36개의 마담알렉산더 인형으로 표현된  대관식세트가 만들어졌는데,이 인형들은 세계 주요도시에서전시회를 갖기도하고 지금 현재는 미국 누욕 의 브루클린박물관에 기증되어전시되어있고,(수집가들 사이에 평가 액만 5억이 넘는다함)1930년대 영화 오즈의 마법사 재현 시리즈는 미국최고의 인형이라는 설명과 ..

그림자의 그림자 (낮과밤)

이 직품은 인체를 재현하는 동시에 그 인체의 뒷면은 납작한 평면으로처리함으로써 지금보고 있는 것이 현실 속 존재의 환영에 지나지 않음을보여준다  이를 통해 어떤 형상을 그대로 환영에 지나지 않음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어떤 형상을 그대로 재현하는 예술의 역할에서 벗어나도 충분히존재할 수 있는 예술의 가능성을 조각으로 보여주고 있다또한 부조의 형태를 응용한 이 입체 조형물은 평면과 입체 사이에 존재하는부조를 입체화 함으로써 부조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고 있다     북서울 미술관 야외 광장서 촬영김영원  2006년직 청동

Le Member

리맴버전시는 한국작가 디렌리 (이수연)의 신작으로 몽환적인 분의기의 신작 37점으로 구성, 서울 청담 탕컨템포러리에서무료로 1월25일까지 관람할수 있었는 데요작품들은 꿈과 무의식을 주제로 하고있으며 작가의 작품은 괴로움과 치유,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세계를 담아내고있으며 작가의 작품이 담고잇는 상상력과 치유의 의미를 강조하며 보는 이로하여금 예술의 아름다움과깊이를 볼수있답니다 (전시돤작품들은 하나의 줄거리를 구셩,아침마다 전날 꾼 꿈을 기록작가가 자아 정체성을 찾아나서는 줄거리)      작가의 현실은 녹록지않다 정체성의 혼란과 소재고갈 ㅎㅎ동물들과 무의식의 바다를 떠도는 상상의나라 ~~ㅎ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디렌리 동화 속 세계 같은 꿈이   작가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신작에는 낮과밤,불과 물 ..

시인의 혼

이 작품은 "시인의 혼" 이라는 제목과 시각적으로 보이는 형상 사이에어떠한 연관이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게한다사람과 개의모습을 투박한 모습으로 간결하게 만들어낸 이 구상조각은  조각의 표현 빙식에 대한 작가의일관된 관심을 보여준다 작가는 구상적 인체 조각이야 말로  조각에 이야기와 내용을 담아내는데가장적합한 형식이라고 생각한다     북서울미술관 야외광장서 촬영 오상일 2009년작 청동

간송미술관 미디어아트전시(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이 부니 별이 빛난다)

간송미술관 최초의 미디어아트전시 인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바람이 부니 별이 빛난다 를 소개합니다한국전통 예술의 정수와 첨단기술의 만남으로 환상적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미래를 아우르듯 독특하고 경험하지못한 신비한 미디어아트전시를보여줍니다"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 전시에서는  훈민장음헤례본과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혜원전신첩, 추사 김전희의 서화,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관동명승첩,금강내산등 주요 작품 99점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만나볼수있답나다 25년 4월30일까지 동대문 DDP 뮤지엄2관에서 유료로관람  (어지라워 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사진을 많이못담음ㅎ)     거울이 많아 조금 어지러운 듯             체험존         아트숍           행복한..

빈 공간

김인겸은 입체적이지만 평면성을 보여주는 회화적 조각을  시도하고 있다입체와 평면의 경계를 넘나들며 제작하고있는 이미지조각(Inage Sculpte)이라 부르는 스페이스-리스(Space-less)시리즈는 말 그대로 공간이 없는것처럼 보이는 작품들이다, 스테인리스 판을 구부리고 용접하여 만든 이 작품은마치 종이를 구부려 만들어낸 것 처럼 재료가 가지는 육중한 물질성에서자유로운 조각이다 특히 이 작품을 정면에서 보게되면  입체감은 사라지고조각의 공간은 주변 공간과 일체가된다    북서울 미술관 야외광장서 촬영김인겸 2006년작  철, 스테인리스 스,틸,우레탄 도장

적의 (積意-0427)

이 직품은 작가가 마천석이란 재료를 그대로 드러내며 대칭으로구축한 기하학적인 작품이다,돌이라는 재료에 대해 "완벽하고,거짓을 말하지않고,강하다"라는의미에서 매력을 느낀다는 박석원은 육중하고 거칠한 질감의 재료적특성을 그대로 살려 표현함으로써 작가의 의(意)를 담아냈다마천석이라는 재료가 주는 색과 내부와 외부의 질감의 차이,그리고그것이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가 조화를 이루며 박석원 특유의 작품으로탄생했다    북서울 미술관 야외광장서 촬영 박석원        적의        2004년작 마천석

돌 과 밤 (홍이현숙& 염지혜)

이전시의 영문제목은 "Fold theTime with the Ground" "땅과 함께 시간을 접어"라는 의미이다 제목 처럼 홍이현숙은 땅과 시간을 접어 늑대 처럼 축지하며넓은 세상의 여러 소외 되고 배제된 자들을 보듬고 그 옆에섰다, 염지혜는 땅과 시간을 주름 접어 파국으로 달려 가는 순간을  지연하고 파란 가재처럼또 다른 탈피의 가능성을 그려본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감각적 외면과 직관적내면을 상징하는 것만 같은 이들의 여정이 신체 물질로 공명하며 지구에 묶인 자들로서의 우리 모두에게 위기속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위로하며 분투 해나갈 힘을 줄수있기를 기대하는 전시로 북서울 미술관 1~2층에서무료로 3월 30일 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지금당신이 민지는것-인수봉 (자연암벽 인수봉을 광목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