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러 간날 새벽5시에 출발하여 울남편과 아들 과 저 셋이 시골집으로 갑니다 저는 시골집 청소를 하며 정리도하고 남편과 아들은 선산에 있는 조상의 묘를 벌초를 하였답니다 올라오는길에 여주 아울렛에 들려 운동화도 사고 중화요리로 늦은저녁을 먹고 서울집으로 돌아왔읍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뿌듯한 하루 였답니다~~ 여주아울렛 저녁9시까지영업 바오차이 여주 아울렛 안에있는 중화요리집 일일초가 참곱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