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체국 가는길에는

제시카알바 2023. 11. 6. 12:26

새벽부터 요란하게 부는 바람과 비로 잠을 깨게 되었는데요 

남편 심부름으로 동네 우체국에 가면서 바람과 비에 떨어진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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