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의길 트롤스티겐 노르웨이 비올리에서 숙박을 하고 조식을 먹고 요정의 길인 트롤스티겐으로 출발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날씨가 변덕스러워 날씨가 좋지않으면 요정의길도 차단한다는데 아직까진 좋아보여 마음이 놓입니다 요정의 길은( 트롤스티겐)은 Troll (도깨비)와 Stlgen (사다리) 의 합성어로 해발1000m의 산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 가파른 길을 11번이나 돌아 올라가야 하는데 트롤이 살고있는 이곳 길 모양이 마치 사다리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네요~~(트롤스티겐으로 가는 길은 폭포나 절벽을 구비구비 돌아 가파른길을 가슴조이며 산위로 올라갑니다) U자형 협곡 ( 굴곡이 심한 가파른 길 양엽으로 절벽과 폭포가보인다) 게이랑에르 달스니바 전망대로 출발합니다~~ 게이랑에르 ..